KS에너지-엔라이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체결
발전소 기획·설계·운영 전반 협력… RE100·ESG 대응 토털 에너지 솔루션 강화

KS에너지(케이에스에너지)와 엔라이튼 주식회사는 2025년 9월 25일, 상호 협력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개발과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탈탄소 정책과 RE100 이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기획, 설계, 운영, 관리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전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KS에너지는 계통연계 검토, 개발행위허가 등 인허가 절차 수행, 계약 체결, 사업관리 등 발전소 개발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축적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발전소 운영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 상업운전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엔라이튼은 전기사용량 분석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상품 및 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사업성 평가와 운영관리, 유지보수 지원 등 발전소 사업 개발 전반을 주도한다. 또한 기업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안하여, 참여 기업들이 RE100 달성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규범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히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의 ESG 경영 강화와 RE100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전력 비용 절감은 물론,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재생에너지 발전소 개발을 통한 RE100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