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20MW 사업개발 목표 설정… KS에너지, 지붕형 태양광 시장 확대 박차
CNCITY 공식파트너 KS에너지, 우수 사업지 확보·사업성 검토 역량 강화로 지붕형 태양광 시장 확대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산업용 건축물을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시장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공장, 물류센터, 축사 등 기존 건축물의 유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지붕형 태양광은 별도 부지 확보 부담이 적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CNCITY 공식파트너 KS에너지는 올해 하반기 사업개발 목표를 20MW 규모로 설정하고 사업지 발굴 및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KS에너지는 그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장, 물류시설, 농축산 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발전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은 우수 사업지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태양광 설비 보급을 넘어 사업 초기 검토부터 인허가, 시공 연계, 발전사업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업개발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은 사업지 확보 단계에서부터 건축물 구조 안전성, 발전량 분석, 계통연계 가능 여부, 인허가 검토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만큼 초기 사업성 분석이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KS에너지는 이러한 부분에 전문성을 집중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들의 RE100 참여 확대와 전기요금 상승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활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붕형 태양광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KS에너지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단위 사업지 발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건축물 소유주와 기업 고객이 보다 쉽게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KS에너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20MW 규모의 사업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우수 사업지 확보와 사업성 검토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단순히 발전소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우량 사업 중심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태양광 시장은 단순한 설비 공급 산업에서 에너지 솔루션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사업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지붕형 태양광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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