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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ITY 파트너사 'KS에너지',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 위한 협력체계 강화

사업지 발굴부터 EPC·운영까지 협력… 총 30MW 이상 규모 지붕형 태양광 사업 추진 본격화

관리자KS소식2026.06.19
CNCITY 파트너사 'KS에너지',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 위한 협력체계 강화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CNCITY 파트너사 KS에너지가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KS에너지는 CNCITY 파트너사로서 최근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공동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지 발굴부터 인허가 검토, 설계·조달·시공(EPC), 발전소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태양광 발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한 사업지를 확보해 안정적인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KS에너지는 공장, 물류센터, 축사, 상업시설 등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건축물의 지붕을 대상으로 사업성이 높은 부지를 발굴하고 사업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태양광 발전사업은 발전 효율뿐만 아니라 건축물 구조 안전성, 인허가 가능 여부, 계통연계 조건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만큼 초기 사업지 선정이 사업 성공의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KS에너지는 다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KS에너지는 CNCITY 파트너사로서 건물주와 발전사업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붕형 태양광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전기요금 상승과 탄소중립 정책 강화, ESG 경영 확산 등의 영향으로 유휴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붕형 태양광 사업은 건물 소유주가 별도의 투자 부담 없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발전사업자는 안정적인 발전부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상생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KS에너지 관계자는 “지붕형 태양광 사업의 핵심은 우수한 사업지를 확보하고 사업성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라며 “CNCITY 파트너사로서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건물주와 기업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태양광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단위의 우수 사업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사업개발 역량을 강화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건물주와 발전사업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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